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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신소재공학과 박철민, 심우영 교수팀, 2018년 미래소재 디스커버리사업 최종 선정
등록일: 2018-10-22  |  조회수: 1,315

박철민‧심우영 교수팀, 2018년 미래소재 디스커버리사업 최종 선정
향후 6년간 총 90억 원 연구 지원 받아

신소재공학과 박철민 교수와 심우영 교수 연구단이 각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년도 미래소재 디스커버리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단은 향후 6년간 연간 15억 원 내외 총 9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소재기술혁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소재 디스커버리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소재 중심 국가 과학기술 R&D 사업으로 혁신소재개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구축된 사업이다.

먼저, 박철민 교수 연구진은 ‘인공 공감각 일렉트로닉스 소재’를 개발하는 기술을 제시해 향후 인간의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을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연구책임자 박철민 교수를 포함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인하대, 홍익대, 이화여대 교수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 교수 연구진은 인체 감각 정보를 감지와 동시에 시각화함으로써 센싱 및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는 인공 공감각 원천 소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다기능 원천 소재 개발을 제안했다. 예컨대, 선기획 연구 단계에서 센싱 및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새로운 소재 개발을 위해 빅데이터 스크리닝 및 전산 모사를 활용한 기존 소재군 분석을 통해 다기능 원천 소재를 설계했다. 또한 비대칭성 분자케이지 구조의 인공 공감각 원천 소재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제안한 소재 설계 방법 및 소재 개발 방법론을 통해 미래 ICT 분야의 핵심 기술인 인공 공감각 분야 기술 개발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국가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학과 심우영 교수 연구진은 ‘결정구조 차원계층설계를 통한 다차원 소재화 기술’을 선보이며 기존 연구 한계를 뛰어 넘어 근본적인 소재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진은 센터장인 우리 대학교 심우영 교수를 포함해 성균관대, KAIST, 포항공대 교수 7명과 한국표준과학기술원, KIST, 한국세라믹기술원 박사 3명의 연구자 등 총 11인으로 구성됐다.

심 교수 연구진은 물질의 결정구조 차원 계층 설계를 통한 소재의 다차원화를 가능하게 하는 원천기술을 제시했다. 연구진의 소재 다차원화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개념으로, 현재 존재하는 저차원 소재화 기술과 확연한 차이점을 가진다. 그 일환으로 다양한 물질군에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적용해 성공시킨 결과를 확보했다. 대표적으로 기존의 실리콘구조체들보다 수소발생량이 수십 배 증가한 2차원 실리콘, 음극제 성능이 월등히 향상된 2차원 게르마늄 등이 있다. 또한 신 저차원 소재의 탐색 및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한 반도체·초전도·에너지 소재 등으로의 응용이 확보됨에 따라 연구의 발전 가치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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