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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2018학년도 연세학술상 선정 신소재공학과 문주호 교수
등록일: 2018-05-10  |  조회수: 201

2018학년도 연세학술상에 문주호 교수 선정

우리대학교는 매년 탁월한 연구업적을 통해 학문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전임 교수에게 연세대학교 학술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8학년도 연세학술상 수상자에는 자연부문 문주호 교수, 의생명부문 허지회 교수가 선정됐다.

연세학술상은 1968년 제정된 이래 우리대학교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사람 중심의 평생업적에 대한 종합평가로 평생 1회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인 문주호 교수는 프린팅 방식을 통하여 에너지 변환소자 및 유연전자 소자를 구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성 스마트 잉크 소재를 개발하여 인쇄전자 분야의 발전을 선도했다. 

<수상소감 및 주요업적>

<자연부문  문주호 교수>

2000년 본교 신소재공학과에 부임한 이후 콜로이드 합성, 기능성 잉크 소재 개발, 프린팅 기술을 통한 에너지 변환소자 및 기능성 전자소자 구현을 위한 신소재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구 과정 중 단일 크기의 콜로이드 실리카 입자를 잉크젯 프린팅을 통해 광결정으로 제작했고, 자가 집합체의 나노 구조화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또한 비독성 저가원소 기반의 태양광 흡수층 소재 및 구리 나노입자 기반 전도성 잉크, 투명전극 복합소재를 합성하여, 용액 공정을 통해 태양전지, 인공광합성, 메모리, 센서 등을 프린팅 방식으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잉크 소재 및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2005년 국가지정연구실 (NRL) 사업을 통해 그 기반을 마련하였고, 2012년 리더연구사업(창의 연구)에 선정되어 관련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 삼성 미래기술육성센터 과제 등 대형 국책 과제 및 산업체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과학 기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연구 결과로 SCI 논문 210여 편을 발표했으며, 이들 논문의 피인용 횟수는 12,000여 회에 이르고 있습니다. 논문 발표 이외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학술단체인 미국 화학회에서 발간하는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 (AMI)' 학술지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되어 활동 중입니다. ACS AMI 학술지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새로운 재료와 계면/공정 개발의 중요한 발견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저널로서, 공학계뿐만 아니라 물리, 바이오, 화학 등 자연과학 분야 연구자들에게도 널리 인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국제 과학계에 영향력이 매우 큰 ACS AMI 저널의 편집장 역임을 통해 관련 학술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개편되어 한층 격상된 위상의 연세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부임 이후 꾸준하게 기능성 잉크소재 및 프린팅 기술 발전을 위해 나름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연세공동체가 수여한 학술상에 부응할 수 있는 더욱 성숙하고 훌륭한 연구를 수행하여, 연세대학교 학문 위상을 조금이나마 높이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신소재공학과 동료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곁을 지켜주고 기도해준 가족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함께 연구를 수행해 온 졸업생 및 현 연구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료출처: 연세소식(2018학년도 연세학술상 문주호‧허지회 교수)중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문주호 교수님 기사부문만 발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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