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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환경공학

비전

다양한 세부분야가 유기적 연관과 통합을
이루면서 발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토목·환경공학전공은 1960년 건설공학과내에 토목전공으로 창립된 이래 1962년 토목공학과로 분과하였고, 1995년도에는 학부제 도입에 따라 토목공학과와 도시공학과를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로 통합하였다. 그리고 1998년에는 기존의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에 건축공학과가 합쳐진 사회환경·건축공학부로 통합하였으며, 2000년에는 토목공학과 창립 4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신입생 선발을 공학계열 하나로 광역화하는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되었다. 2002년에는 토목공학전공과 도시공학의 환경공학전공을 통합하여 단일학부 단일전공인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토목·환경공학전공으로 재편됨으로써 토목공학 분야가 필요로 하는 전공으로 환경공학을 포함하여 교과내용 및 교수, 학생 등 모든 면에 있어서 실질적인 통합이 이루어졌다.

공학분야 중 가장 먼저 학문체계가 정립된 토목·환경공학은 인간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량, 고층빌딩, 터널, 철도 및 고속철도, 지하철, 공항, 원자력발전소, 항만, 도로, 댐 등의 구조물과 수자원, 상하수도, 환경오염 방지 및 폐기물 처리, 방재·안전관리등을 위한 시설물을 안전하게, 그리고 경제적이며 아름답게 계획하고 설계하여 건설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 교육하는 학문분야이다. 본 학문분야에서는 설계 및 시공기술자, 기술행정가, 연구자, 교수를 희망하는 학생에게 토목공학의 기초를 확립시켜 줌과 아울러 건설신소재, 컴퓨터를 이용한 계획, 설계관리 및 연구, 그리고 기술행정 등과 기초과학, 인문사회과학 등의 지식까지도 갖추게 하는데 그 교육목표를 둔다. 토목공학은 사회기반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학문분야로서 국가 경쟁력과 산업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다양한 세부분야가 유기적 연관과 통합을 이루면서 발전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본 전공분야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정보화·세계화 추세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개발 및 창조적 학문분야의 정립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인격과 경영능력을 갖춘 탁월한 공학지도자를 배출함으로써, 연세대학교 건학이념에 부응하는 진리와 자유의 뜻을 따라 겨레와 인류에 이바지할 참다운 기독교적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

연구분야

연세대학교는 전통적인 토목공학분야를 다음의 4개 분야로 규정하여 세계 최고의 교육, 연구중심 학과가 된다는 비전을 추구하고 있다.

  • 기반시설 시스템 -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자동화, 고품질화, 정보화, 지능화, 통합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사회기반시설 기술집약형·인력절감형 고부가가치의 기술분야.
  • 수자원환경 시스템 - 수자원과 관련한 순환시스템, 환경오염저감, 방재 측면의 IT, GIS기술 등과 결합된 핵심기술 분야.
  • 정보경영 시스템 - 국가자원과 자산을 통합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GIS 기반기술, 미래사회기반시설과 관련한 종합적 관리 능력 및 기획·경영능력을 배양하는 핵심기술분야.
  • 기술융합 시스템 - 사회기반시설의 핵심기술과 IT, BT, ET, NT를 중심으로 한 첨단기술을 융·복합하고 응용할 수 있는 핵심건설기술분야.

특히, 2006년부터 교육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두뇌한국 21(Brain Korea 21) 미래사회기반시설 사업단은 2009년 건설분야 전국 1위를 달성하면서 다음과 같은 세계 선도대학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로

공학, 과학, 사회 분야와 연계된 토목 · 환경공학 전공 졸업생에게는 매우 다양한 분야로의 사회 진출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1958년 건설공학과로 시작한 이후 배출된 약 4,700 여명의 동문들은 현재 교량, 터널, 댐, 빌딩, 도시설계 및 계획, 원자력 발전소, 각종 플랜트 등 관련 산업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많은 건설관련 개인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사학위 취득자 약 300명, 국내외 대학교수 약 270여명, 기술고등고시 합격자 80여명, 기술사 약 320여명을 배출해 왔다. 대학원 진학자의 경우 학위취득 후 교수, 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보, 항공, 반도체, 금융, 언론분야 등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동이 가능해 더욱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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