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공학교육혁신 유공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표창]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센터장 최수용)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주관하는

'2023년 공학교육혁신 유공자 포상'에서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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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 유공자 표창은 매년 공학교육혁신에 공헌한 유공자 및 관련 기관,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련 공적이 우수한 개인과 단체에 주어지는 표창이다.

연세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전국 73개 공학교육혁신센터 중 창의적 청년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다양한 산·학·연 주체와 협력해 우수 공학인재를 양성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 공학교육혁신센터 부문을 수상했다.

연세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공학교육 혁신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에 

2007년(1단계‧5년) 선정을 시작으로 2012년(2단계‧10년), 2022년(3단계‧6년) 연속 선정되는 등 공학인재 양성 및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연세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지원을 통해 2015년부터 다수의 장관상(산업통상자원부)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주관하는 2022년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에서도 안트레온팀이 출전하여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